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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Diner/Fish&Chips

가브리엘 제주스 & 하피냐 영입에 대해서

by A.sleven 2022.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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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브리엘제주스
- 99% Done Deal, 지난주에 이미 맨시티와 큰 틀에서 이적료 합의봤고.
개인합의는 이미 진작에 합의 완료하였습니다.

주 중에 최종적으로 결론을 도출하면서, 현재 서류작업 진행중으로 알려집니다..

이적료는  45m+ 5로 추정, 계약기간 4년(5년), 주급 200k(보너스 미포함), 보너스 포함 할 경우 250k로 추정.
챔피언스리그 진출 관련 보너스는 별도(3m정도로 추정)

 

2. 하피냐
- 아직 진행중이나 6월내 결론날 가능성이 매우높아보입니다.

첫 오퍼의 경우 리즈쪽에 문의 넣었을때 리즈가 무조건 많이 라는 식으로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해서
아스날도 크게 무리안했는데,(30m+페페 또는 35m)

바로까이고 목요일에 2차 오퍼 들어간 상태로, 45m+5m+5m 총액 55m 맞춘 상태로/
리즈와 협의중입니다.
(샘 그린우드 이적 관련해서  아스날이 받아야할 보너스들도 포기했다는 이야기가 있음).

리즈는 캘빈필립스의 이적이 공식화되고, 하피냐 역시 리즈 이탈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만큼
차라리 이 둘을 최대한 받을수 있는 만큼 받아내어 리빌딩 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지는 상태이고,

하피냐의 개인합의는 이번 주 초에 완료된것으로 이야기가 나오고있습니다.
 5년 200k+@(챔스 보너스로 추정)

하피냐와 에이전트인 데쿠는 이미 에두(멘데스)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스날 이적에 매우 긍정적이었고,
아스날 역시 그에 맞게 상당한 제안을 하피냐측에 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현재 에두가 직접 리즈와 협상 중  아스날은 최대한 빨리 이적을 마무리지어
미국 투어에 합류시키고싶어 합니다.


3. 아직 안끝났다.
- 제주스 하피냐 온다고해서 아스날 이적시장 안끝남.

지난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로, 당초 영입플랜을 상향했다가, 원복한 상태이기 때문에,
아스날의 이적시장플랜은 전혀 꼬이거나 의도하지 않은대로 흘러가고 있지 않음.
이적자금 역시 마찬가지, 원래 챔피언스리그 진출 유무와 관계없이 책정된 이적자금이 약 200m정도.
제주스 하피냐 와야 반이상 쓴거나 마찬가지.

아스날은 당초 목표가 제주스와 3선미드필더 포함 최소 5명에서 최대 7명의 스쿼드 플레이어 영입 이었음.
현재도 이 목표는 변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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